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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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예수님이 그 전권을 교회에 위임하시는 말씀의 끝자락에 이 구절이 놓였습니다. 교회에 대한 진술에서 중요한 것은 두세 사람이 모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세 사람이 모인 바로 그들 가운데 예수님이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예수님은 또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누가복음 17장 21절)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개개인이 다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도 있지만 그것은 온전한 공동체로서의 교회라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혼자 인터넷이나 텔레비전을 통해 예배를 보는 것이 신앙생활이 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교회는 두세 사람이 모여야 하는 공동체성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 개인화되는 세상 풍조에서 교회의 존재가 위태롭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교제하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교회는 포기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특성입니다.

 

† 교회를 찾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모이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 것을 더 선호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함께하는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모이기를 힘쓰고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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