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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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너희가 각각 진심으로 자기 형제자매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며 예수님은 매우 중요한 한 단어를 제시하십니다. 바로 '진심' 입니다. 용서를 일흔 번을 일곱 번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 한 번을 용서한다 해도 그 안에 진심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 말씀입니다. 신앙은 형식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마음이 앞서야 합니다. 단순하게 용서하는 문제만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진심으로 해야 합니다. 찬송을 아무리 구성지고 멋지게 불러도 기도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깃들지 않으면 한낱 유행가만도 못합니다. 밤을 새워 몇 시간을 뜨겁게 기도해도 진심이 없으면 소용 없도 이웃을 향한 선행이 아무리 많아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과 섬김의 진심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대부분 어설프고 불안하며 소소합니다. 그러나 진심이 담겨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기쁘게 받으시고 칭찬하십니다.

 

† 하나님을 향한, 그리고 이웃을 향한 우리의 모든 행위에 진심을 담기 원합니다. 가볍고 얕게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을 깊고 진지하게 하시고 진실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 삶이 진심으로 가득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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