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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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 2 그는 품삯을 하루에 한 데나리온으로 일꾼들과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원으로 보냈다. 3 그리고서 아홉 시쯤에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장터에 빈둥거리며 서 있었다.

 

하늘 나라에 대한 비유입니다. 일꾼이 필요한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 인력시장에서 사람들을 골라 데리고 갑니다. 아마도 일을 잘 할 수 있는 건장한 사람들이 뽑혀 갔을 것입니다. 체격이 건장하지 않거나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들은 선택받을 수 없었을 텐데 그 사람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건강하건 병약하건, 기슬이 있건 없건 그들에게는 그들을 기다리는 배고픈 가족들이 있었을 테지만 선택받지 못해 돈을 벌지 못하는 현실에 절망하고 염려하였을 것입니다. 2천 년 전의 비유 이야기이지만 오늘날의 상황과 거의 똑같습니다. 건강한 사람이건 아픈 사람이건 장애가 있건 기술이 없건 모두 똑같이 밥을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건장하지 않거나 기술이 없다고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일용할 양식을 위한 벌이를 얻지 못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 정의로운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 노력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모두 하나님이 섭리와 계획대로 지으신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원하지 않는 모습이라는 이유로 배고프고 아프고 슬퍼야 한다니 너무 억울합니다. 이런 이유로 억울한 이웃이 없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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