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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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예수께서는 그들을 곁에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는 대로, 이방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을 마구 내리누르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제자들의 분란을 보신 예수님의 눈에는 이들의 다툼이 세상의 권력자들과 통치자들과 똑같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 당시나 지금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그 권력으로 백성을 섬기거나 베풀고 바르게 사는 일에 쓰지 않고 그것으로 세도를 부리고 백성을 탄압하며 자신의 이익과 욕심을 채우는 일에 사용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옛날에는 그 권력이 타고 나는 것, 세습되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민주주의로 인하여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얻을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선거철에만 잠깐 국민들 앞에 납작 엎드릴 뿐 권력을 쟁취한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국민 위에 군림하고 그 권력으로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들을 몰아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비정치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폭력적 군림이 아니라 섬김과 봉사의 정치를 원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백성이 세속 권력자들에게 탄압을 받으며 자유와 평등, 정의의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는 성도들이 더욱 미움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권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올바른 정치인을 구분하고 세울 지혜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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