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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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러나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서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27 너희 가운데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고 왔다."

 

요한 형제의 자리 욕심에 분노한 제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세상의 통치자들은 백성을 내리누르고 세도를 부리지만 너희는 섬기는 사람, 종이 되어야 한다'고 따끔하게 가르치십니다. 그 가르침의 근거는 제자들의 믿음의 대상인 예수님 자신이 목숨으로 몸값을 치러 주며 섬기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예수를 믿으면 세속적 성공과 권력, 부귀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목표와 기대를 갖고 있지만 그것은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예수님은 전적으로 섬기는 분이시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삶에 동의하고 그 삶을 따르겠다는 결단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섬김은 굴종이나 무조건적인 수발이 아니라 타인 위에 군림하려는 욕심을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 세상은 더 높은 자리에 올라 더 많은 아랫사람들을 거느리고 지휘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 성공에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려는 마음과 태도가 있지 않다면 탐욕이고 예수님과 상관 없다는 것을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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