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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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께서 하신 여러 가지 놀라운 일과, 또 성전 뜰에서 "다윗의 자손에게 호산나!" 하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고, 화가 나서

 

소위 성전정화사건이라고 하는, 예수님이 성전을 성전답게 하는 행위를 보고 분개한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종교 전문가이자 성직자들이었고 성전체제를 수호하고 관리하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로마 식민체제 아래에서도 종교를 지키고자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였고 제물을 바치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스템을 만들어 사람들이 종교에 헌신하도록 애썼습니다. 그들이 얻는 물질적 이익도 있었지만 그들은 하나님 신앙을 지키고 유지하고자 하는 종교적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과 종교를 사수하는 것을 동일하게 생각하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제도화되고 조직을 갖추는 것과 종교적 이상을 이루는 것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제도적 종교가 아니라 신앙의 본질을 추구해야 합니다.

 

† 많은 교회들이 거대한 건물을 세우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만 정작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가 신앙의 목적이 아니고 종교제도가 하나님은 아닙니다.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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