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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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46 그러자 아무도 예수께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했으며, 그 날부터는 그에게 감히 묻는 사람도 없었다.

 

바리새인들이 다시 등장합니다. 예수님이 오히려 그들에게 '그리스도가 누구의 자손이냐'고 물으십니다. 율법서에 정통한 바리새인들은 당당하게 '다윗의 자손'이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호칭하는 시편 110편 1절의 구절을 들으시며 다윗이 자기 자손에게 '주'라고 부르는 일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되물으셨습니다. 물론 바리새인들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그 이후로는 제대로 질문도 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글로만 배웠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글로 된 율법서에만 매달렸고 글로만 그리스도를 이해할 뿐이었습니다. 그들에게 그리스도는 전적으로 인간적인 존재, 세속적인 방식의 구원자일 뿐입니다만 하나님이 보내주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생각과 이해, 상상력을 뛰어넘어 계시는 분이십니다.

 

† 인간의 생각과 사상을 표현하는 글에 몰두한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를 인간이라는 틀 안에서 볼 수밖에 없었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적인 생각과 계산 밖에 계신 분이심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더 깊은 지혜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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