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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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경문 곽을 크게 만들어서 차고 다니고, 옷술을 길게 늘어뜨린다. 6 그리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며, 7 장터에서 인사 받기와, 사람들에게 랍비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사회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존경을 받는 위치에 있던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은 '랍비'라고 불렸습니다. '랍비'는 '선생님' 정도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만 교사나 스승의 의미보다는 깊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호칭입니다. 이런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었지만 예수님은 그 내면의 위선을 알고 계셨습니다. 보통 사람들과는 구별되는 특이하고 특별한 옷차림으로 공식 행사는 물론 사적 행사에서도 당연하다는 듯 상석에 자리를 잡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그들의 신앙심을 보이기 위해 인사 받고 기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존경받기를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정 반대편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섬기는 사람이 돼라'고 반복적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존경받는 사람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은 높은 사람, 섬김 받는 사람, 큰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라 낮은 곳에서 섬기는 작은 사람이 되라는 것임을 믿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명령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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