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섭 목사] 내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 시편 132편 1~3절 (성령강림 후 제9주일)

by 좋은만남 posted Jul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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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편 1~3절

 

1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