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을 하다가 여기 까지 왔습니다.
훌륭한 목사님을 뵈어 영광스럽고
이런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은 복 받은 분이라 부럽습니다.
저는 거리가 멀어 함께 하지 못하지만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
이 시대에 거대한 횃불이십니다. 이 횃불의 빛이 온 누리에 비추기를 빕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여기 까지 왔습니다.
훌륭한 목사님을 뵈어 영광스럽고
이런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은 복 받은 분이라 부럽습니다.
저는 거리가 멀어 함께 하지 못하지만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
이 시대에 거대한 횃불이십니다. 이 횃불의 빛이 온 누리에 비추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