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2019.09.07 14:51

2019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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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등'의 달]

하나님은 우리를 평등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인류는 다 하나님의 동등한 사랑을 입은 자녀임을 믿으며 그 누구도 성별, 학력, 빈부, 종교, 국적 등으로 인해 차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폭력적 차별을 거부하고 평등한 대우를 받으며 살 수 있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알립니다!

1. 오늘은 왕국절 제3주일 및 교회연합주일, 성령강림 후 제13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의 통치가 성취되는 세상을 위하여 기도하고 실천해 주십시오.

2. 오늘 오후에는 가을학기 성서대학을 개강합니다. 성서학개론으로 시작하오니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추석 명절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또 장거리 오가시는 분은 안전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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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외국으로 나가볼까?

 

우리 교회 주보가 나름 분량도 많고 내용도 있어서 받아보기 원하시는 몇 분들에게는 그림파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독자 중에는 브라질 선교교회에서 목회하시는 정찬성 목사님이 계십니다. 정 목사님이 이번 주에 제가 보낸 주보 메일에 답장으로 몇 줄 적어 보내주셨습니다. 이 글을 읽다 보니 생각이 복잡해졌습니다.

 

고맙네. 한국은 가을이 시작되는군. 여긴 계절을 느끼기는 미미하지만 지구 반대니까 서서히 더워지기 시작하는군. 거기 겨울은 여기 여름이니까 생각해보게나.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군. 

한국의 벚꽃처럼 입자루에서 바로 피고 그리고 지면서 입이 나는 그런 꽃 이페가 폈네

노란색 이페는 환상이지. 가로수에 온통 꽃이라고 생각해보게나 얼마나 생격한 아름다움인지? 그리고 소위 행운목이라고 하는 나무에서 입만 무성한 채 몇 년 같이 살았는데 꽃대가 올라오더니 흰 꽃을 마구 피워댔는데 그 향이 죽이네.

거실과 이어진 사면이 하늘을 향해 뻥 뚫린 그런 구조에 여러 그루의 화초가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어디선가 밤이 되면 향이 진동하는 걸 발견한걸세. 행운목이 꽃 피울 것이라는 생각은 못 한 것이지. 밤에만 향을 내길 벌써 한동안이네. 낮에 코를 들이대야 겨우 인지가 가능한 은은한 놈이 밤에는 천지를 진동하니 세상에 이런 일이.

주보 잘 읽고 있네. 띄엄띄엄 소식을 접하면서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오토바이 그리고 중간에 오토바이 휴게소에 바글거리는 바이크족과 관련 가게를 보면서 한국 라이더 목사들이 생각나네. 아직은 엄두가 나지 않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긴 하네.

초가을 정취 잘 지내고 겨울 되면 못 움직이니 부지런히들 타시게나.

샬롬!

 

이 메일을 읽는 동안에 타국 생활을 하시는 정 목사님의 외로움과 고독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저에게도 그 알 수 없는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듯했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또 마치 제가 지평선 너머로까지 길게 이어진 고속도로를 오토바이로 신나게 달리는 것 같은 착각을 느꼈습니다.

문득 외국에서 산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사람 사는 곳이야 다 마찬가지겠지만 여기 한국, 서울보다는 훨씬 여유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사실 브라질은 마약 카르텔과 마피아 조직들에 의해 공무원이나 시장이 살해당하기도 하는 등 치안 문제가 심각하다고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한국인이 부러워할 만한 곳은 아닐 것 같지만 그럼에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아마도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여기' 상황이 번잡하고 시끄러워서겠죠. 더 늦기 전에 나도 외국에 나가볼까 하는 마음이 좀 들었습니다.

지난주는 내내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과 관련하여 온갖 의혹과 추측이 난무하였고 청문회를 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쌈박질을 하는데 여기에 기득권자라고 낙인찍은 조국과 그 가족에 의해 상실감을 느낀 대학생들이 가세해 온 나라가 시끌벅적하였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과거 민주화를 위해 온몸 불살랐던 386세대(지금은 586세대)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것이 안타까웠지만 결국 지금의 한국(과열 입시경쟁과 고학력사회 등)을 만든 장본인 역시 그들이라는 것을 외면할 수는 없어 착잡했습니다. 미국은 미국대로 방위비 분담금을 올리겠다고 하고 일본과는 무역마찰이 심각해지고 있으니 명절 앞이지만 그저 정신없다는 느낌만 듭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잘못 꿴 단추를 다시 채우지 않으면 미래는 더욱 어두울 것이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여기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를 알건 모르건 하나님은 저를 통해 제 몫을 이루게 하실 테고요. '사람 사는 곳이 다 마찬가지'라는 말이 번잡함과 고생스러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먼저 떠올리는 말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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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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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사는 9월 3일 오전 조인식을 열고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 800명 전원을 직접 고용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올해 11월 1일까지 경비, 환경미화, 급식, 운전, 주차, 승강기 안내 등 비정규직 노동자 61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서울대병원 정규직 및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하나로 뭉쳐 2018년 공동파업에 나섰고 올해 4차에 걸친 8일 간의 파업집회와 120일 간의 천막농성을 진행하였는데, 4일 천막농성 해단식과 함께 투쟁 승리를 선언하였습니다. 원래 서울대병원 노동자는 대부분 정규직이었으나 IMF 이후 비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시작하였고 2016년에는 이들을 내보내고 그 자리에 파견·용역직으로 채웠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반대하던 서창석 원장 이후 취임한 김연수 원장은 병원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정규직 전환이 필요하다는 노조의 요구에 동의하였습니다. 현재 전국 공공병원에는 5,200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 사회 성화를 위한 기도

서울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승리 소식을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동일한 노동을 하지만 비정규직, 용역·파견직이라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노동자들 사이를 분열시키는 악법이 없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곳곳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승리 소식이 들려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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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차이나 반도의 고통의 함께하며”

 

아시아 여러 나라들 가운데에서도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는 한국과의 역사적 유사성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이들은 식민지배의 아픔과 원치 않는 전쟁으로 인해 절망의 시간을 견뎌왔다는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도 독재와 빈곤, 전쟁의 상처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전쟁처럼 ‘대리전’의 성격을 띠고 자행된 베트남전쟁은 이 지역에 큰 상흔을 남겼습니다. 지리적으로 남베트남 뿐 아니라 인도차이나반도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된 전쟁이기 때문에 이 땅 곳곳에 그 상흔과 상처가 아물지 못한 채로 여전히 쓰라리게 남아있습니다. 더욱이 한국은 그 전쟁에 직접적으로 참전하여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던 과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해와 치유의 과정은 여전히 현재진행중인 중차대한 과제이며 평화선교사로서 화해·치유의 사역이 더욱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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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사역의 예 

 

- 현지인 목회자 및 활동가 양성 사업

- 지역 교회 공동체 설립

- 평화활동과 마을재건을 위한 청년단체 설립 

- 청년 미디어 교육 및 평화 유투브 컨텐츠 제작/배급

- 아동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번역 및 교육 · 출판 사업 

- 인도차이나 전쟁 때 발포된 불발탄(UXO)제거 사업 

- 불발탄으로 인한 피해생존자 지원사업 및 장애인 지원 사업

- 전쟁피해생존자 영상 다큐멘터리 기록 사업

- 인도차이나 전쟁 민간인 학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진실과 화해 활동

-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평화기행 - 한국의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는 다크투어

-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의 오지마을(한센인회복자마을) 재건 사업을 위한 워크캠프

- 캄보디아 공장지대 노동자 지원 및 조직 사업- 탁아방, 노동자 쉼터

 

우리의 비전 : “너희에게, 너희 속에, 너희가 살아나리라”

 

현재 한국의 국제선교는 한국교회의 침체와 더불어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더욱 많은 기도와 고민이 필요하며 변화된 자세와 세심한 관점, 기분 좋은 상상력들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형태의 변모와 패러다임의 선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간직해야 할 선교의 기본적인 자세는 본질적인 면에서 많이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햇빛의 방향과 일조량은 시간에 따라 각 기 다르지만 항상 변하지 않는 해의 뜨거움과 같은 복음의 속성이며 그러한 삶에 헌신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여전히 발걸음을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에스겔 37:5-6]

 

하나님께서 에스겔에서 보여주셨던 환상을 기억합니다. 마치 무덤처럼 생기도 없고 희망도 없어 보이는 황폐한 땅이지만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영혼을 살리시고 그 땅을 생기 있게 일구어 가시는 이 장면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장 관심하고 있는 진정한 계획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 죽어있는 것을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시대마다, 상황마다 과제는 다르겠지만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마른 뼈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의 사건에 참여하고 증인이 되는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여기서 정작 중요한 것은 마른 뼈가 살아나는 과정이 한 사람이 변화하고 부활하는 차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가 속한 사회 전체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성서의 말씀은 '너희’라는 단어에 더욱 집중합니다. 한 사람의 변화와 더불어 ‘너희’ 속에 ‘너희’가 더불어 다시 살아나는 것. 한 개인이 아니라 그들이 속한 사회와 세상까지 변화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환상의 핵심이며 평화선교사 사역을 그리며 기획하는 우리에게 보여주신 비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너희 속에, 너희가 살아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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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의 가톨릭노동자센터의 책임자로 일해 온 제프 디트리치는 그 곳에서 25년을 지낸 뒤에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치유하거나 그들을 주류에 합류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람들을 개종시키고, 기금을 모으거나 큰 건물을 세우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리고 가난한 이들에게. 불가피하게 고통을 주는 상처들을 폭로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우리는 우리의 심장을 돌에서 살로 바꾸어주는 래디컬한 수술을 받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자기 확대의 욕망을 드러내는 것이며 뻔뻔스러운 사회사업 전문가주의로 떨어질 것이다.”      

 

우리가 평화선교사로 부름 받은 이유는 분명합니다. ‘너희에게, 너희 속에, 너희가 살아나리라’ 약속하신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모두의 심장이 돌에서 살로 바뀌어 가는 기적을 경험하고 증언하기 위해 우리는 ‘평화선교사’라는 길 위에 서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가 지향해왔던 ’인권 통일 평화’의 가치는 이러한 평화선교사의 비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의 방향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스겔이 보았던 하나님의 계획. 마른 뼈가 생기를 얻고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기적이 평화의 가치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평화선교사의 발걸음마다 굳건히 새겨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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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시기를, 무릇 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이니 모든 상이 상 아님을 보면 곧 여래를 보는 것이다. 

 

佛이 告須菩提하시기를 凡所有相이 皆是虛妄이니 若見諸相非相이면 卽見如來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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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히브리서 11:2) 만일 누가 어떤 사물에서 그것을 있게 한 ‘사물 아닌 것’을 본다면 그는 시방 하느님을 보고 있는 것이다.

 

허虛는 차 있지 아니함(不實)이요, 망妄은 참되지 아니함(不眞)이다. 아무리 단단한 사물이라 해도 그 실체를 들여다보면 확률로서만 소재所在를 말할 수 있는 소립자들의 부단한 움직일 뿐이다. 있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거기 없고 없다고 말하는 순간 벌써 거기에 있다.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할 수도 없다. 그것이 상相이다.

 

“부처님의 신상身相만이 무상無相이 아니라 모든 상 있는 것이 다 허虛요 망妄이다. 색신은 상이 있다. 그러므로 허망이라고 했다. 법신은 상이 없다. 그러므로 비상非相이라고 했다.”(李文會)

 

사물을 어떻게 보는가? 그것이 여래를 보는 것과 연관되는 문제라는 얘기다.

 

“나는 남자다” 이보다는 “나는 사람이다”가 더욱 여래를 보는 눈에 가깝다. “나는 사람이다” 이보다는 “나는 생물이다”가 더욱 여래를 보는 눈에 가깝다. “나는 생물이다” 이보다는 “나는 일물一物이다”가 더욱 여래를 보는 눈에 가깝다. 남자→사람→생물→일물로 나아 갈수록 나의 품은 넓어지고 정체는 흐릿해진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주와 합일될 만큼 커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돌아간다면…… 천지 사방에 모든 것이 여래이거늘 여래 아닌 다른 무엇을 볼 수 있겠는가?

 

인생은 등산이다. 오를수록 입지立地는 좁아지고 시야는 넓어진다. 비상非相인 실상實相을 향한 걸음이 아닐진대, 밥 먹고 똥 싸고 가르치고 배우는 이 모든 것이 다 무슨 헛장난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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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아는 한 졸부가 BMW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차가 문짝을 받아 떨어져 나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졸부는 자신의 고급 BMW가 손상된 것에 대해 격렬히 항의했다. 

“제 BMW가 어떤 꼴을 당했는지 보시죠.” 

경찰관이 그를 보며 말했다. 

“ BMW 걱정을 하느라고 자신의 왼팔이 떨어져 나간 것도 모르십니까?” 

마침내 자신의 팔이 붙어있던 어깨 부위가 피범벅이 된 것을 보고는 졸부가 외쳤다. 

“아니 맙소사! 내 롤렉스시계가 없어지다니!”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평안을 빼앗는 3S가 있습니다. 곧 stress, success, speed입니다. 

현대인들은 정체 모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으며, 무엇을 위한 성공인줄도 모른채 성공주의의 시녀로 살고 있으며, 어디로 달리는 지 방향도 모른채 초스피드로 달리고 있습니다. 결국 이 3S로 인하여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자기 정체성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린 사람이 어떻게 자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나의 삶의 한 가운데 임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중심으로 받아들여야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됩니다. 내가 네 안에 거하겠다고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페이스북 예화공작소&희망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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