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설교] [음성설교] 시편 131편 1~3절 1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잠깐만 딴 생각을 하면 실수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설교나 예배 인도가 나름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