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아버지께서 지켜주셔서 잘 보내고 이렇게 주일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벌써 올해도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2년의 시간을 정말 힘들게 보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가 종식되는가 했는데 또 알지 못하는 전염병이 나와서 세계적으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성령의 불로 태워서 이기게 하여 주세요.

러시아의 전쟁으로 기름값이 오르고, 곡물 가격이 오르고, 기후적으로 가뭄으로 농사가 잘 안 되어 농산물 공산품 가격이 올라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들은 지혜로 잘 이기고 나가면 다시 좋은 날이 오게 하실 줄만 믿고 살아가게 하여 주세요.

아버지, 오늘도 주일 목사님 말씀 듣고 깨닫고 한 주간도 그 힘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는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하고 모이기 힘쓰며 서로 사랑하는 성도들 되는 예배당이 되게 하여 주세요. 전에와 같은 힘 있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고 일꾼들도 보내주세요.

각 가정마다 행복한 가정되게 하여 주시고 마치는 시간까지 아버지만 영광 받으시고 우리들에게는 은혜받는 시간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