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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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태를 처음 열고 나온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너희 집짐승 가운데 처음 난 수컷은, 소의 맏배이든지 양의 맏배이든지, 모두 나의 것이다.

하나님은 처음 태를 열고 나온 것, 즉 모든 맏배를 하나님의 것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대속을 하라고 명하십니다. 예를 들어 나귀의 맏배는 어린 양을 대신 바쳐서 대속하라고 하시며 그렇지 않으면 그냥 목을 꺾어 죽이라고 하십니다.(20절) 아주 단호하신 명령입니다. 이 말씀은 사실 맏배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맏배인 나귀를 살리기 위해서는 맏배가 아닌 어린 양을 한 마리 더 희생해야 합니다. 양의 맏배도 하나님의 것이니 맏배가 아닌 다른 양 한 마리를 잡아야 하니까요. 사람의 경우 맏아들, 장자는 아버지 재산의 3/4을 상속받으며 아버지의 정치 사회적 권한을 모두 상속받습니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그런 것은 없습니다. 황제를 포함하여 모든 것이 이미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 이 세상 모든 만물, 모든 생명이 다 하나님의 것임을 깨닫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은 우리의 것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은혜와 보호 아래 있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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