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토) | 성령강림절 토요일 (제172일) 해방신학의 출발점
5월 24일 (금) | 성령강림절 금요일 (제171일) 자기를 낮추는 경험
5월 23일 (목) | 성령강림절 목요일 (제170일) 침묵은 금이다
5월 22일 (수) | 성령강림절 수요일 (제169일) 네 영혼을 구원하지 마라
5월 21일 (화) | 성령강림절 화요일 (제169일) 여전히 우리는 성인들이 필요하다
5월 20일 (월) | 성령강림절 월요일 (제168일) 돌파(突破)
5월 19일 (주일) | 성령강림주일 (제167일) 오순절
5월 18일 (토) | 부활절 제7주일 토요일 (제166일) 성령이여, 오소서
5월 17일 (금) | 부활절 제7주일 금요일 (제165일) 더없이 큰 사랑을 찾아
5월 16일 (목) | 부활절 제7주일 목요일 (제164일) 1루와 2루 사이에서
5월 15일 (수) | 부활절 제7주일 수요일 (제163일) 사랑은 바탕이다
5월 14일 (화) | 부활절 제7주일 화요일 (제162일) 대부분 사람들이 결혼한다
5월 13일 (월) | 부활절 제7주일 월요일 (제161일) 하느님의 섭리
5월 12일 (주일) | 부활절 제7주일 주일 (제160일) 하느님의 지문(指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