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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에서 멀어질수록, 사완나켓에 가까워진다.
변화를 도모하는 작은 도서관 ‘My Library(마이라이브러리)
방비엥 가는 길
묵직한 걸음을 걷고 싶은 날
마스크 나눔을 위해 초등학교에 가다
라오스의 최남단, 빡세와 시판돈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