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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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예수께서 어떤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이 든 사람이 찾아 왔다. 그는 예수를 보고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간청하였다. "주님,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서, 그에게 대시고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고 말씀하시니, 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갔다. 

병을 고쳐주시는 예수님께 많은 사람이 찾아와 도움을 청하였고 또 고침을 받았습니다. 나병(온갖 악성 피부병)에 걸린 한 사람이 찾아와 예수님께 간청하였고 예수님은 그에게 손을 내밀어 대시고 낫게 해주셨습니다. 나병 환자는 '주님,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였고 예수님은 '그렇게 해주마."라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원하시면 자신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고 예수님은 그 믿음대로 응답하신 것입니다. 결국 치유는 그 자신의 믿음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자신이 믿지 않는데 일어나는 기적은 없고 기적이 일어난다 해도 감사의 조건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참된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심을 믿으며 우리에게 그 능력을 허락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실 큰일을 기대하게 하시고 또 쓰임 받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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