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귀한 하루 허락하시고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해결이 안될 것 같은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고 잊어버려지고 또 해결 받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누릴 복을 풍족하게 이미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전쟁과 폭력의 소식들로 넘쳐납니다.

그 이유는 인간들의 탐욕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욕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사랑이신 예수님을 보면서 하나님 자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

이 말씀 생각하면서 언제나 건강과 행복으로 함께 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