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2021.06.12 11:39

복된 날입니다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웹서핑을 하다가 여기 까지 왔습니다.

훌륭한 목사님을 뵈어 영광스럽고

이런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은 복 받은 분이라 부럽습니다.

저는 거리가 멀어 함께 하지 못하지만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

이 시대에 거대한 횃불이십니다. 이 횃불의 빛이 온 누리에 비추기를 빕니다.


?
  • ?
    좋은만남 2021.11.18 12:08
    뉘신지는 모르지만 과찬에 오히려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더욱 정진하라는 말씀으로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