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 찬송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잘 보내고 주일 건강하게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사순절 기간입니다. 시간 시간 예수님의 희생과 부활을 생각하고 바라보는시간이 돠게 하여 주세요.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예수님을 닮아 세상의 빛과 소금 되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세요. 아버지. 날씨가 따뜻해서 밖에 나무들은 부활하듯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이젠 주춤하는데 우리들이 같이 공생하며 살아 가야 하는데, 아버지, 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아버지 힘 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버지, 오늘은 한효균 권사님과 안주영 집사님 임직식입니다. 두 분 권사님과 집사님이 되심을 축하 드리며 아버지께세 세우신 직책이니 잘 할 수 있도록 아버지 함께하여 주세요. 

아버지, 이 예배는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고 우리들에게는 은혜와 감사의 시간 되게 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