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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나라오ນາເລົ່າ> 마을 사무소 방문
친구가 오고 있다
변화를 도모하는 작은 도서관 ‘My Library(마이라이브러리)
비엔티안에서 멀어질수록, 사완나켓에 가까워진다.
콕사앗 마을이 들려준 이야기
이 순간도 역사가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