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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대북 지원사업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의 전국총무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아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스페이스 워크, 무서웠습니다.
다음주일에는 겨울놀이를 나갑니다.
개통령이 깨닫게 해준 황금률
방영환 열사 투쟁승리 거리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무도한 정권 탓에 대한민국이 걱정입니다.
올해는 매순간 깨어 있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애증(?)의 콩 농사, 다 마쳤습니다.
2023년을 되돌아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