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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침이 한없이 낯설었습니다.
졸업과 진학을 축하합니다, 대선 국면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모든 것이 다 감사할 뿐입니다.
예수목회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농민 기본소득 운동을 하시는 차흥도 목사님
지방회 감사를 받으면서 들었던 복잡한 생각
3차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지방 등급사경회를 마무리하면서
다양한 캐릭터의 목사님들을 만나면서
정신없이 바쁜 연초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