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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는 방식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애슐리 잉글랜드씨 부부는 어느 날,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여덟 살 아들을 데리고 저녁 외식을 하러 나갔다. 아이 때문에 바깥나들이가 너무나 어렵고 괴로운 일이었지만 모처럼 용기를 냈다. 아니나 다를까, 주문할 때부터 아이...
Date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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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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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알코올 중독자를 남편을 둔 여인이 수도사를 찾아와서 물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지요?” 수도사는 여인을 눈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당신이 처한 불행에다 분노와 자기 연민을 추가시키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사업가...
Date
2021.08.28
By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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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
젊은 부부의 남편이 암이 걸려 치료를 받았는데 얼마전 병원에서 암이 전이가 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주일, 하나님 앞에 예배하기 위해 교회로 가는 부부의 얼굴이 다 어두웠다.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아내는 남편...
Date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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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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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맡기고 기다리라
개척교회 사모는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을 키우면서 큰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고 계속 잔병치레를 하느라 응급실을 오고가곤 했다. 그녀는 고백하기를 “아이의 병 때문에 ‘자녀 양육에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
Date
2021.08.14
By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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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두 형제의 아버지가 갑자기 집안에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큰 아들이 아버지를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아버지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 다급해진 큰 아들은 응급 조치를 하면서 동생에게 말했다. “빨리 가서 의사 선생님을 모셔 와.” 동생이 황급히 ...
Date
2021.08.07
By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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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인 데오도르 파커가 4살 때 어느 농장에 놀러 갔다가 거북이를 보았다. 어린 파크는 돌맹이를 집어 들고 거북이 껍질을 깨뜨리려고 했다. 그 때 마음속에서 "그렇게 하면 안돼!" 하는 소리가 들렸다. 파크는 깜짝 놀라 돌맹이를 던져 버리...
Date
2021.07.30
By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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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좋아하는 음식만 잔뜩 차려놓고...
어떤 사람이 사돈의 초청을 받고 오래간만에 출가한 딸네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의 딸은 모처럼 친정 아버지를 뵈었으니 매우 반가웠다. 그래서 온갖 솜씨로 진수성찬을 마련해서 아버지에게 대접을 했다. 아버지는 저녁을 마친 후 집으로 되돌아왔다. 그의...
Date
2021.07.24
By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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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하나가 빈 예배당
한 사람이 꿈을 꾸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기념하는 예배당을 지어 봉헌하고자 했다. 그때 천사가 와서 장차 지어질 아름다운 예배당 모형을 보여주었다. 그는 예배당 모형을 흐믓한 마음으로 들여다보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그 예배당을 이루는 기둥 한 쪽...
Date
2021.07.17
By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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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화단 구석에 장미 한 송이가 피었다. 그런데 그 장미는 얼마나 불평이 많은지 눈만 뜨면 불평을 털어놓았다. 기온이 뚝 떨어진 날이었다. 장미는 추워서 화단에 못 있겠으니 거실로 옮겨 달라고 주인을 졸랐다. 주인은 하는 수 없이 장미를 화분에 옮겨서 거실...
Date
2021.07.10
By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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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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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목적
한 교회에 오래 출석한 한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같은 교회를 너무 오래 다녀 목사님의 설교가 더 이상 은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처음 다닌 교회라는 소중함이 있었지만 설교가 금세 귀에 익어 식상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청년은 얼마 뒤에 설교를 잘...
Date
2021.07.03
By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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