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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살피는 성찰
술을 몹시 좋아하는 아버지를 둔 한 아버지가 자신의 어린 아들이 할아버지를 닮을까봐 걱정하며 술의 해악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다. 아버지는 벌레 한 마리를 물이 담긴 잔에 넣고 다른 한 마리는 위스키가 담긴 잔에 넣었다. 얼마 후에 보니 물 속의 벌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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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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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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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난해한 그림
스페인 출신의 프랑스 화가인 피카소가 기차 여행을 하고 있었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피카소를 알아보고 말했다. “선생님의 그림은 너무 난해해서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실체를 너무 왜곡하는 것 아닙니까?” 그 말을 들은 피카소가 말했다. “그러면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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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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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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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으십시오
한 청년이 마을에서 존경 받는 훈장 선생님을 찾아와 물었다.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돌아가신 아버지의 제사를 지내야 합니까, 말아야 합니까?” 마을에서 제일 유식한 분이니, 그의 가르침을 받자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안 지내도 되네." 그 얼마 뒤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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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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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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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전도
어떤 사람이 이발을 하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그 이발사가 말이 많았다. 세상 이야기 정치 이야기 경제 이야기 계속해서 떠드는데 그 손님은 듣기 싫어서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발사가 손님에게 물었다. "세상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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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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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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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가 개보다 못합니까?
미국의 한 노인이 자기가 기르던 반려견에게 우리 돈으로 100억 원을 유산으로 물려주었다. 그리고 반려견을 돌보라고 부탁한 사육사에게는 1년에 5천만씩의 연봉을 주라고 유언했다. 반려견이 죽고 난 후에는 개의 유산 100억 원 중 남은 돈을 동물보호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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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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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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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의 등을 보고 자랍니다.
옛날 어느 서당에서 학동들이 글을 읽고 있었다. 춘삼월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한자를 읽다 보니 학동들이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는데, 이 모습을 본 훈장이 불호령을 내리며 말했다. “네 이놈들! 어디 신성한 서당에서 공자님의 말씀을 읽다 말고 졸고 있느냐?...
Date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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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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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학식과 덕망을 겸비한 큰 세도가(勢道家)가 죽자, 스승은 제자들을 데리고 장례식에 가게 되었다. 뒤따라가던 제자 하나가 여쭈었다. "선생님,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기고 나를 따르라 하시더니, 오늘은 무슨 까닭에 그런 자리에 가시는 겁니까?" 스승은 대...
Date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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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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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만 모르는 사이
세조때 이조판서 이승소는 판서 벼슬에 있으면서도 겨우 초가삼간에 살았다. 임금이 불러 공사를 의논하는 자리에 당시 병조판서이던 이모가 입궐하였다. 병조판서는 이조판서와 앞뒷집에 사는 사이였다. 그런데도 이조판서 이승소는 병조판서를 보고도 모르는...
Date
2022.12.03
By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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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하는 비결
2차 세계대전 후 한 해군장교가 고향으로 돌아왔다. 돌아와 보니 사회는 부패하고 무질서하기 짝이 없었다. 백성들은 방탕과 타락의 길을 가고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 때문에 피흘리고 싸웠단 말인가?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싸웠단 말인가?" 불평과 원...
Date
2022.11.26
By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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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삶의 지혜
가난한 청년이 아름다운 아내를 맞이했다. 그러나 가난한 살림으로 도무지 살림살이가 힘들어 결심을 했다. 다른 마을에 가서 머슴살이를 하더라도 한밑천 돈을 벌어오기로 한 것이다. 아내를 떠나기 전 남편과 아내는 서로를 향한 믿음을 지키자고 굳게 약속...
Date
2022.11.19
By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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