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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 말씀을 듣고서 모두 크게 기뻐하여 믿음으로 받들어 행하였다.
부처께서 이 경을 설하여 마치시니, 장로 수보리 및 여러 비구와 비구니와 우바새와 우바이와 일체 세간의 천인天人과 아수라가 부처님 말씀을 듣고서 모두 크게 기뻐하여 믿음으로 받들어 행하였다. 佛이 說是經已하시니 長老須菩提와 及諸比丘와 比丘尼와 ...
Date2021.02.04 By좋은만남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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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 모든 유위법有爲法이 꿈 같고 허깨비 같고 물거품 같고...
어째서 그러한가? 모든 유위법有爲法이 꿈 같고 허깨비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고 이슬 같고 또한 번개 같으니 마땅히 이렇게 보아야 한다. 何以故오. 一切有爲法이 如夢幻泡影이요 如露亦如電이니 應作如是觀이니라. ----------------------------------...
Date2021.02.04 By좋은만남 Views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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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 어떻게 남을 위하여 풀어서 말할 것인가?
어떻게 남을 위하여 풀어서 말할 것인가? 모양을 취하지 말고 늘 그러하여 움직임이 없어야 한다. 云何爲人演說고. 不取於相하여 如如不動이니라. ---------------------------------------------- 불취어상不取於相이라, 모양(相)을 취하지 말라는 말이겠는...
Date2021.02.04 By좋은만남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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