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복] 둘째 길 어둠을 벗삼기, 떨쳐버림과 받아들임 : 비아 네가티바 VIA NEGATIVA (부정의 길) [마당 11] 비움 : 이미지를 떨쳐버리고 침묵을 받아들임
[원복] 넷째 길 새 창조계를 벗 삼기 : 자비, 경축, 에로스적 정의 비아 트란스포르마티바 VIA TRANSFORMATIVA (변모의 길) [마당 26] 비아 트란스포르마티바에서 보는 죄·구원·그리스도 : 성령신학
[원복] 넷째 길 새 창조계를 벗 삼기 : 자비, 경축, 에로스적 정의 비아 트란스포르마티바 VIA TRANSFORMATIVA (변모의 길) [마당 25] 자비 : 상호의존과 에로틱 정의
[원복] 넷째 길 새 창조계를 벗 삼기 : 자비, 경축, 에로스적 정의 비아 트란스포르마티바 VIA TRANSFORMATIVA (변모의 길) [마당 24] 자비 : 상호의존과 경축과 에로스의 회복
[원복] 넷째 길 새 창조계를 벗 삼기 : 자비, 경축, 에로스적 정의 비아 트란스포르마티바 VIA TRANSFORMATIVA (변모의 길) [마당 23] 아나윔의 영성 : 여성론자, 제3세계, 평신도 등 억압받는 이들
[원복] 넷째 길 새 창조계를 벗 삼기 : 자비, 경축, 에로스적 정의 비아 트란스포르마티바 VIA TRANSFORMATIVA (변모의 길) [마당 22] 성령의 예언자적 부름을 신뢰함인 믿음
[원복] 넷째 길 새 창조계를 벗 삼기 : 자비, 경축, 에로스적 정의 비아 트란스포르마티바 VIA TRANSFORMATIVA (변모의 길) [마당 21] 새 창조 : 지구 문명을 창조중인 하느님의 모상들
[우리 위에는 하늘뿐] 철학_ 9. 불가능한 사랑
[우리 위에는 하늘뿐] 철학_ 8. 내버려 두기
[우리 위에는 하늘뿐] 철학_ 7. 삶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