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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권세들] [수난을 넘어서] [원복]
[문명의 위기와 기독교의 새로운 대서사]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
[하나님 이름으로 혐오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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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 [원복] 첫째 길 창조계를 벗 삼기 : 비아 포지티바 VIA POSITIVA (긍정의 길) [마당 9] 우주적 환대인 거룩함 : 창조계 황홀 체험을 나눔이 이루는 감사와 찬양의 거룩한 기도 좋은만남 2021.07.30 16
146 [원복] 첫째 길 창조계를 벗 삼기 : 비아 포지티바 VIA POSITIVA (긍정의 길) [마당 10] 비아 포지티바에서 보는 죄·구원·그리스도 : 창조와 육화 신학 좋은만남 2021.08.07 23
145 [원복] 둘째 길 어둠을 벗삼기, 떨쳐버림과 받아들임 : 비아 네가티바 VIA NEGATIVA (부정의 길) [마당 11] 비움 : 이미지를 떨쳐버리고 침묵을 받아들임 좋은만남 2021.08.14 62
144 [원복] 둘째 길 어둠을 벗삼기, 떨쳐버림과 받아들임 : 비아 네가티바 VIA NEGATIVA (부정의 길) [마당 12] 비워짐 : 고통을 받아들임 : 케노시스 좋은만남 2021.08.21 19
143 [원복] 둘째 길 어둠을 벗삼기, 떨쳐버림과 받아들임 : 비아 네가티바 VIA NEGATIVA (부정의 길) [마당 13] 무無에 잠겨들고 무를 받아들임 좋은만남 2021.08.28 16
142 [원복] 둘째 길 어둠을 벗삼기, 떨쳐버림과 받아들임 : 비아 네가티바 VIA NEGATIVA (부정의 길) [마당 14] 비아 네가티바에서 보는 죄·구원·그리스도 : 십자가 신학 (1) 좋은만남 2021.09.04 13
141 [원복] 둘째 길 어둠을 벗삼기, 떨쳐버림과 받아들임 : 비아 네가티바 VIA NEGATIVA (부정의 길) [마당 14] 비아 네가티바에서 보는 죄·구원·그리스도 : 십자가 신학 (2) 좋은만남 2021.09.11 23
140 [원복] 둘째 길 어둠을 벗삼기, 떨쳐버림과 받아들임 : 비아 네가티바 VIA NEGATIVA (부정의 길) [마당 14] 비아 네가티바에서 보는 죄·구원·그리스도 : 십자가 신학 (3) 좋은만남 2021.09.18 17
139 [농촌선교주일] "손이 수고한 대로 받는 복, 농민 기본소득" 최순양 교수(평화를만드는교회) 좋은만남 2021.09.25 66
138 [원복] 셋째 길 창조성을 벗 삼기, 우리의 신성을 벗 삼기 : 비아 크레아티바 VIA CREATIVA (창조의 길) [마당 14] 우주에서 우주발생으로 : 하느님의 모상이요 공동창조자인 우리의 신화 좋은만남 2021.10.0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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